산토리니에서 오후 비행기를 타고,테살로니키에 오후 8-9시쯤 도착 !여긴 그래도 아테네/산토리니 보다훨씬 개발된 도시 느낌이라버스는 잘되어 있더라구요 🚐 숙소가 완전 센터에 있어서안정적으로 바로 버스타고 쉽게 센터로 갔어요뭘 먹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그리스에서 먹고 가면 좋을만한 걸로 "팔라펠 falafel" 로 선택했어요여긴 후기도 좋았고,기로스를 주문할 경우에내가 원하는대로 재료를 넣을 수 있어서 선택했는데,결과는 대만족 ⭐️⭐️⭐️⭐️⭐️전 팔라펠이 들어간 기로스를 먹었는데,가격은 한화로 5,000원 정도 밖에 안되는데,너무 든든하게 먹었어요팔라펠을 갓 튀겨서 넣어주는데 너~~~~무 맛있더라구요팔라펠 Falafel이란 ? 팔라펠은 병아리콩이랑 누에콩 찐걸 으깨서,약간의 향을 첨가해서 튀긴 음식인데너..